SeSAC1 [새싹X코딩온] 풀스택 1주차 회고록 - 1 | OT, Git 혼자 공부하면서 이력서를 돌려봐도 답이 안나오는 와중 이사문제도 터지면서 한동안 코드를 한 줄도 쳐보지도 보지도 못하는 상황이 됐었다 아무튼 계속 인강만 보고 있었는데 그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고 인턴 끝날 때 쯤 팀장님이 차라리 부트캠프를 알아보는게 어떻겠냐는 말에 여러가지 부트캠프를 알아봤지만 난 이미 국비 수업을 들은 적이 있고, 비용부담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었는데 시에서 주관하는 SeSAC 이라는 청년취업사관학교 부트캠프 프로그램이 있어서 지원하게 됐다. 비용은 전액 무료, 단 13만원을 예치금으로 넣어야하고 수료하면 반환하는 형식이었다. https://sesac.seoul.kr/course/active/detail.do 꿈꾸는 개발자 데뷔코스, 새싹 ‘새싹’은 싹을 틔우.. 2023. 7. 18. 이전 1 다음